오늘 하루는 열라 피곤햇네요

일단 축구에 대한 감상 그런거 없습니다

괜히 내기 걸어서 덕짤 + ㅇ짤 + ㄷㅇㅈ + 애니 지우기 내기했다가 레알 무승부 나서 하드에 60gb가 생겼거든요



새벽에 축구를 보는건 좋습니다

네 취미인데 존중해줘야죠

근데.

왜 x발 소리를 지르고 난리인가요?

아니 아무리 한국이 16강에 가나 못가나를 가르는 시합이지만

공중도덕정돈 지켜야하는거 아닌가요?

덕분에 3시부터 5시까진 잠을 제대로 못잤습니다

당연히 수업이고 뭐고 제대로 못들었지요

아니 무슨 전쟁난줄 알고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헉 뭐야?"

하고 마루로 나와보니

부모님과 누나가

"너 뭐하니? 안자니? 내일 학교가야지"

.....아니

지금 밖에서

우렁찬 함성이 들려오는데

잠이 오겠나요

게다가

10~20분마다 한번씩 친히 함성을 지르시어 저의 잠을 깨워주시니

저도 축구라는걸 봐야되나 라는 느낌까지 드네요

물론 보진 않았습니다.

2002년 이후로는 축구에 축자도 관심이 사라졌거든요

그런데 말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새벽인데 지킬껀 지켜주시죠 제발

새벽 3시 30분 부터 시작했습니다.

아니 그래도 공부하는 학생도 있고

저처럼 "저녁엔 잠을 자야 제맛"이라는 사람도 있는데

새벽에 소리를 지르면 곤란하지 말입니다.


ps. 전 사람들이 공차고 노는것 따위에는 관심없습니다

관심이 있다면 우리나라가 결승까지 가서 수능 평균점이 레알 평균 이하가 되는게 관심이죠

축구 경기 자체에는 관심 없습니다 그저 결과만 볼뿐


뭐 이렇게 말하면 매국노 드립치시는 분이 생기실지도 모르겠네요



어디 올릴지 몰라서 스포츠 벨리로 보냅니다.


덧글

  • 썅썅초월쓰 2010/06/24 09:06 #

    저도 자던 도중에 계속 깼어요... 출근해서 어찌나 피곤하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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